라면형제화재1 라면형제 후원금 이틀동안 3000만원 모였다 며칠 전 우리에게 크나큰 충격을 준 사건이 있었다. 인천의 한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끓이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 형제의 어머니 행방이 묘연하다는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오늘(19일) 경찰에 의하면, 어머니는 병원에서 아이들과 같이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본인에 대한 여러가지 보도로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휴대폰을 꺼놓고 지내는 중이라고 한다. 이 엄마는 화재 당시에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고 한다. 화재가 발생하기 전날부터 집을 비웠다고 한다. 경찰은 아이들의 상황이 어느정도 돌아오면 그때 이 어머니를 조사할 것이라고 한다. 화재로 인해 유독가스에 노출된 아이들은 자가호.. 2020.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