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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3

윤석열의 부정식품 발언의 의미는?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아래라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구설수는 이뿐만이 아니다. "대구 민란" "주 120시간" 과 같은 구설수도 있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정식품 발언은 어쩌다가 나오게 된 것일까? 지난달,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학자 밀턴프리드먼의 저서를 언급하면서 부정식품 발언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햄버거 50전 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50전 짜리를 팔면서 퀄리티는 5불로 맞춘다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제한한다" 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난하면 부정식품을 먹어도 되는가" 라는 비판이다... 2021. 8. 2.
국민의힘에 입당한 정치인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드디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오늘(30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 전 총장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 기자회견 자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히 초기 경선부터 치르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보편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국민의 힘에 입당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도 전했다. 이 기자회견 자리에 국민의힘의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했다. 그 중에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이 윤석열 전 총장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 동안의 결단들에 대해서 지지해왔다" "입당결정을 환영하고 지지한다" "성대한 입당식을 이준석 대표에게 건의하도록 하겠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오늘, 전남에 출장 나간 상태라 기자회견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한다... 2021. 7. 30.
윤석열은 왜 국민의 힘에 입당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왜 국민의 힘에 입당하지 않는 것인가? 제목 그대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6월 29일에 대선출마 선언을 했다. 많은 이들은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 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윤석열 전 총장은 대선출마 선언을 하고나서 국민의 힘 인사들과 교류를 한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윤석열이 국민의 힘이 당연히 입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런 모습을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밀당을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윤 전 총장의 측근은 이 상황을 놓고 "입당을 당장 하지 않는다고 줄곧 말해왔다" "입당을 하더라도 선물을 들고 입당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선물은 중도층 이라..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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