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3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방법 간단한 총정리 !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방법 간단한 총정리]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1년인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가 우리 사람들에게 물리적인 피해는 당연히 끼친다. 더 나아가 사회적인 피해까지 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나오게 된 재난지원금이 벌써 4차례나 시행되고 있다. 이번엔 4차 재난지원금의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자. Q1.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을 29일부터 지급 시작했다. 무조건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매출 감소된 270만명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이 270만명은 지난주에 일찌감치 확정됐다고 한다. 혹시나 누락됐을 수도 있으니, 해당 대상자들은.. 2021. 3. 29. 4차 재난지원금 세부내용 발표! 오늘(1일) 4차 재난지원금 세부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발표했다고 한다. "버팀목 자금을 상향시키고 구간을 다양화했다" 고 밝혔다. 영업금지가 계속됐던 업종은 500만원, 계속적으로 영업금지였다가 제한적으로 바꼈던 업종은 400만원, 계속 영업제한이었던 업종은 3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일반업종에게는 100~2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그리고 위의 금액과는 별개로 150만원의 전기료도 지원된다고 한다. 그리고 노점상에게도 지원된다고 한다. 모든 노점상에게 지원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지자체에 등록된 노점상 4만명 정도에게만 지원된다고 한다. 노점상 지원을 놓고 불만 섞인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세금도 내지 않는 노점상을 왜 .. 2021. 3. 1. 4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가닥 잡힐까? 4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보편지급이냐 선별지급이냐 말이 많았다. 그런데 선별지급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방역으로 연말과 설연휴에 영업손실이 많이난 업주들을 위해 정부여당은 3차 재난지원금때보다 더 많은 규모로 지급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원대상과 금액을 정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 일이 쉽지만은 않다. 한정된 재정을 놓고 피해 업종에게 집중적으로 지급을 하게 되면 수혜 대상이 줄어들게 된다. 반대로 수혜 대상이 많아지면 피해 업종이 받게 되는 수혜도 줄어들게 된다. 이 둘을 아우르려면 또다시 국채발행을 늘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잠시 미뤄두고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지급 하는 방향" 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1.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