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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6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방법 간단한 총정리 !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방법 간단한 총정리] 2019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1년인 지금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가 우리 사람들에게 물리적인 피해는 당연히 끼친다. 더 나아가 사회적인 피해까지 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나오게 된 재난지원금이 벌써 4차례나 시행되고 있다. 이번엔 4차 재난지원금의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자. Q1.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을 29일부터 지급 시작했다. 무조건 지급되는 것은 아니고, 매출 감소된 270만명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된다고 한다. 이 270만명은 지난주에 일찌감치 확정됐다고 한다. 혹시나 누락됐을 수도 있으니, 해당 대상자들은.. 2021. 3. 29.
4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가닥 잡힐까? 4차 재난지원금을 놓고 보편지급이냐 선별지급이냐 말이 많았다. 그런데 선별지급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방역으로 연말과 설연휴에 영업손실이 많이난 업주들을 위해 정부여당은 3차 재난지원금때보다 더 많은 규모로 지급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원대상과 금액을 정해야 한다. 그렇지만 그 일이 쉽지만은 않다. 한정된 재정을 놓고 피해 업종에게 집중적으로 지급을 하게 되면 수혜 대상이 줄어들게 된다. 반대로 수혜 대상이 많아지면 피해 업종이 받게 되는 수혜도 줄어들게 된다. 이 둘을 아우르려면 또다시 국채발행을 늘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잠시 미뤄두고 거리두기로 피해를 본 업종을 중심으로 선별지급 하는 방향" 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1. 2. 15.
3차 재난지원금은 언제 지급될까?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4일)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한 입을 열었다. "3차 재난지원금 집행 계획을 빠르게 마련하라" 그래서 오늘은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풀어보려고 한다. 3차 재난지원금은 1차 재난지원금과 비슷하게 지금될 것이라고 한다. 2차 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지급이 되었다. 그런데 3차 재난지원금은 1차 재난지원금과 비슷하게 보편지급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리얼미터 설문조사 결과, 국민들 역시 "보편지급" 을 외치고 이다. 국민들도 갈리는데 국회의원이라고 안 갈릴까? 알려진 바에 따르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1월 말에서 2월초로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국민 보편지급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다" 면서 "경기도만이라도 지역화폐를 사용.. 2020. 12. 15.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혼선 잇따라 이번 재난지원금으로 국민들이 혼선을 빚고있다. 골자는 이러하다.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다" "그렇지만 선불카드·지역상품권은 지자체마다 다르다"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때 난감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어제(4일) 저소득가구를 대상을 시작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 어제 지급받은 저소득가구는 현금으로 재난지원금을 받는다. 그렇지만 앞으로 받게될 나머지 국민들은 신용·체크카드 혹은 지역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받는다. 이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 문제가 되는 재난지원금 지급방식은 지역상품권·선불카드다. 대형마트나 백화점과 같은 굵직굵직한 곳에서 사용하지 못하는건, 전국이 똑같다. 그래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발급된 재난지원금은 가릴 것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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