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코로나1 코로나는 진행중인데 해운대는 외국인 풀파티장으로 사진만 보면 코로나 유행이 있기 전의 해운대같다. 그렇지만 이 사진은 코로나가 한창인 오늘(5일)의 사진이다. 해운대가 외국인들의 풀파티장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리고 독립기념일을 맞이해서 미군으로 추정되는 외국인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점령했다고 한다. 게다가 마스크는 당연히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피서객들로 붐볐을테다. 그런데 코로나 여파로 피서객이 확 줄었다고 한다. 줄어든 만큼 해수욕장을 채운 건 외국인들이었다. 국내 피서객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었지만 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를 보다못한 해운대구 관계자들은 영어로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두기"를 강조했다고 한다. 게다가 마스크 착용을 권했지만 돌아오는 외국인의 대답은 "곧 .. 2020.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