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1 사드반대 지원을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故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으로 사드 반대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등에도 지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은 대부분 시민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것을 불순한 의도가 담긴 정치적인 것에 사용했다는 뜻이다. 故김복동 할머니는 적극적으로 위안부 활동에 앞장선 분이다. 그러다가 작년 1월에 별세하셨다. 이에 정의연이 "시민장례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당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은 정의연 이사장이었다.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은 "개인 계좌였던 후원계좌 번호" 를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후원금은 1억2707만원이 들어왔다. 그리고 조의금 9476만원, 여성가족부 300만원 등등 총 2억 2726만원이 모였다. 그중 97.. 2020.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