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백신접종1 고2 학생의 방역패스 반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청소년들 역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을 시, 학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백신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국민청원은 20만명의 동의를 얻어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 요건이 충족됐다. 청원을 올린 고2 학생은 "미접종자들의 일상생활권을 침해하는 위헌 정책이다" "미접종자들을 인간취급 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돌파감염 수도 많은데다 백신 부작용으로 질병이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백신 접종을 거부할 권리가 보장되지 않으니 백신패스를 반대한다" 고 밝혔다. "3차 접종인 부스터샷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식당과 카페까지 방역패스를 확대해 국민의 생활까지 침해할 바에는 차라리 검증된 치료제를 개발.. 2021.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