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동부구치소1 추미애 SNS에 사과,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에 송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틀째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한다. 어제(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동부구치소를 찾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동부구치소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민들인 추미애 장관에게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만 바빠서 이 사태가 벌어졌다" 면서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는 상태이다. 누가 보더라도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의 책임은 추미애 장관에게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추미애 장관은 법무부 노동조합으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한다.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에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총장을 찍어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바람에, 법무부 장관의 주된 업무인 "교정업무" 에는 소홀한 것이다. 추미애 장관 본인도 sns에 "교정업.. 2021.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