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어린이집원장1 파주 어린이집 원장이 3살 아이 폭행했다 파주의 어느 어린이집 원장이 아이를 상대로 폭행을 일삼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의 어머니가 직접 청원글을 올렸다. "아이가 낮잠을 안 잔다는 이유로 파주의 한 어린이집 원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어머니는 아이의 상처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세면대에 박아서 생긴 상처는 아닌 것 같다.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보라"는 의사소견에 따라 이 어머니는 어린이집을 찾아 CCTV영상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원장이 보여줄 수 없다면서 부분영상만 보고 돌아왔다고 알려졌다. 결국 어린이집 CCTV 전체영상을 보게 되었다.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가 낮잠을 안 잔다고 머리와 뺨을 때리는 등의 폭행을 자행했다. 이렇게 폭행을 하다가도 다시 토닥여주고 또다시 아이에게 폭행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고 한다.. 2020.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