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ppl1 "내돈내산" 강민경과 한혜연의 유튜브 PPL 논란 요즘 사람들에게 "내돈내산" 이라는 말이 유행인 것 같다. "내 돈주고 내가 산 것이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 보도를 내놓은 곳은 디스패치였다. "내돈내산의 컨셉으로 리뷰를 했지만 정작 협찬을 받은 제품이다" 라는 보도였다. 이 논란에 대해 한혜연은 광고라는 점을 인정하고, 반대로 강민경은 해명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내돈내산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리뷰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믿고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강민경과 한혜연은 PPL 이라는 딱지를 붙지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당사자가 해당 금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를 속이는 행위는 위법한 행위로서 처벌을 받는다고 전해.. 2020.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