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물림1 부산 개물림 사고, 불도그 2마리가 허벅지 물어 부산에서 개물림 사고가 일어났다. 불도그 2마리가 허벅지를 물었다. 장소는 아파트 단지 옥외 공원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으로, 푸들을 안고 있었다. 피해자는 불도그를 피해 도망쳤지만 끝까지 쫓으며 공격했다. 불도그는 품에 있던 푸들을 향해서 점프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불도그 주인은 10대 여중생이었다. 피해자를 공격하는 불도그를 막으려고 했지만 어림없었다. 중학생의 힘으로 2마리의 불도그를 막을 재간은 없었다. 요즘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작은 강아지부터 큰 덩치의 강아지까지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공원이나 산책로를 나가보면,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강아지들이 대부분이다. 특히나 이번 부산 개물림 사건처럼, 불도그와 같이 사나운 견종은 입마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강아지를 좋.. 2020.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