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파업1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의 민낯이 드러났다?" 어제(7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한 온라인 간담회가 있었다고 한다. 이 간담회에 대해서 전공의들의 부끄러운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전공의들이 단체행동을 나선데는 대략적으로 4가지가 있다.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원격진료" 이러한 정책들을 재검토 또는 철회를 시켜라는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주장이다. 코로나가 한창이 요즘, 국민들은 전공의들의 이런 집단행동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시선은 점점 바뀌고 있다. 초반에는 "제대로만 이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낳겠다" 였지만 지금은 "국민들은 철저히 무시된 채로 의사들만의 이기주의가 됐다" 는 시선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의사 밥그릇 챙기기라는 지적이라는 소리다. 환자들과 일부 의료계 종사자.. 2020.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