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보수단체1 문재인 대통령, 교회 방역 강화와 코로나 확산에 대한 격노 문재인 대통령이 격노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6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확산에 대해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국가 방역 시스템에 도전하는 행위" 라고 강하게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강제적인 초치를 동원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말도 덧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신천지 이후에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큰 고비"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실 대통령이 이렇게 격노한 적은 처음으로 기억된다. 어느정도는 아우르는 표현을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 단호한 결심을 내린 모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 SNS에서 언급할 뿐만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 반복해서 지시하기도 했다. SNS에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의 보수단.. 2020.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