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김포공항점코로나1 코로나 여파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무기한 휴점 코로나 여파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이 내일(12일)부터 무기한 휴점에 돌입한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입국 제한에 걸린 상황이다. 이로인해 국민들은 공항을 이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특히나 일본 측이 발표한 한국인 입국제한이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휴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언제까지 휴점을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김포공항은 일본이나 중국으로 운항되는 핵심 공항이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인 입국 제한을 해버렸으니 김포공항 입장에선 노른자를 잃은 셈이다. 공항 이용객이 줄어들었으니 동시에 타격을 입는 곳은 면세점이다.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는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의 하루 매출이 2억원이었다. 그런데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의 하루 매출은 100만원대.. 2020.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