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5300만장1 삼성이 구했다! 마스크 5300만장 대량 수입 확정 삼성이 큰 일을 해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해외의 MB 제조업체와 직접 계약해서 마스크 부직포 원단을 수입하기로 확정했다. 수입된 마스크 원단 전량을 조달청에 넘기는 방식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해외 업체와 직접 계약하기엔 많은 제약이 있었다고 한다. 이 마스크 원단은 다음주에 바로 들어올 예정이다. 마스크 부직포 원단 53톤이면 5300만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우선 다음주에 2.5톤의 마스크 원단이 수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가 빚고있는 마스크 품귀현상을 삼성이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주도적으로 해결해준 셈이다. 삼성이 들여온 마스크 부직포를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마스크값이 또 금값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정부는 제.. 2020.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