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전시장1 박원순의 성추행 장소는 집무실 내부의 침실이라고? 고인이 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가 성추행 장소로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을 지목했다고 한다. 집무실이 인테리어 됐던 적이 있었나보다. 기사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한 후에도 침실의 위치를 아는 사람은 서울시 내에 얼마 안 됐다" 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의 집무실은 서울시청 6층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은 "열린 시장실" 을 표방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무실의 한 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은 오늘(13일) 오후에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을 고소한 피해자가 "여성의 집 사무실" 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 기자회견의 자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침실로 불러내 신체접촉을 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2020.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