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4학년의대생1 본과 4학년 의대생, 음주운전 강간 폭행이지만 집행유예 공부 잘해서 의대 갔더니 사람은 한참 덜 됐나보다. 본과 4학년이면 졸업을 앞둔 상태다. 정말 짬뽕으로 나쁜 짓은 다 골라 담았다. 폭행, 강간, 음주운전. 때는 2018년 9월이다. 당일 새벽, 여자친구의 원룸에서 이 의대생은 여자친구를 추행했다. 이 여자친구는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뺨을 때리고 목을 졸랐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똑같은 날 아침 7시에 또 폭행을 저질렀다. "그만 찾아오면 좋겠다"는 말에 또 뺨을 때리고 목을 조르면서 폭행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 여자친구는 전지 2주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범죄도 저질렀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음주운전까지 저질렀다. 의대생이 몰던 차.. 2020.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