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대남확성기1 북한, 대남확성기 다시 설치했다 남북관계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현 정권에서 "평화"를 내걸고 달려왔다. 성과가 있는듯 보였지만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된 셈이다. 남북연락공동사무소를 폭파하는가하면 접경지역 군사훈련 재개, 금강산 부대배치 등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남확성기까지 재설치 했다고 한다. 그리고 1200만장의 대남전단 살포도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판문점 선언으로 서로간에 맺었던 평화협정이 파기된 것이다. 군 당국자는 오늘(22일) 북한국이 군사분계선(MDL) 근처에서 대남확성기 설치가 재개 되었고 전날부터 10여곳이 넘는 곳에서 재설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의 확성기 방송 중단과 전단살포를 금하는 등 비무장지대를 평화의 지대로 만들어 나가자며 확성기를 철수하기도 했었다... 2020.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