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코로나1 탈북자가 다시 월북 했지만 경찰과 군은 몰랐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귀순한 탈북자가 다시 북으로 월북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과 군은 제대로된 파악 없이 손을 놓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 군은 오늘(26일) 최근에 한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다시금 월북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우리 정부는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확인중" 이라는 말만 했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의 보도가 있은 후에 "그런 사실이 있었다" 는 데에 무게를 두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입장을 바꿨다고 한다. 지난 19일, 탈북민이 다시 월북하기 전날에, 그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월북한 것 같다" 그런데 경찰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이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참고한 내용이라고 한다. 다시 월북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준비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한다. 탈북민이.. 2020.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