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트레이너직원갑질의혹1 양치승 헬스트레이너, 직원에게 갑질 의혹? 양치승은 MBC '나혼자산다' 로 유명해진 헬스트레이너로 알고있다. 그런데 원래부터 유명했던 트레이너라고 한다. 그런 그가 과거 직원에게 했던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양치승에게 임금체불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당시 2016년으로 글쓴이는 20살이었다고 한다.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강남 논현동에 있는 어느 헬스장으로 면접을 보러 갔다고 한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계약 조건은 기본급 150만원에 PT수당은 5대5 였던 걸로 기억한다고 한다. 면접 본 다음날 바로 출근을 하라고 했단다. 출근을 했는데 낯설어서 적응을 못하다보니 양치승 관장이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다보니 같이 근무하던 동료 트레이너가 "양치승 관장이 욕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모두 친근함의 표.. 2020.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