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무관중개막1 5월 5일 어린이날, KBO리그 무관중으로 개막 어린이날의 선물이라고나 할까? KBO리그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무관중 개막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팀마다 144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한다. 개막전의 대진표는 인천에서 한화:SK, 잠실에서 두산:LG, 광주에서 키움:KIA, 대구에서 NC:삼성, 수원에서 롯데:KT 가 맞붙는다. 아직까지는 코로나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래서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점차적으로 코로나의 분위기가 일단락되면 관중을 들이는 단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그리고 KBO 올스타전은 결국 취소됐다. 올스타전은 7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모든 운동경기는 팬들을 위한 경기다. 그렇지만 올스타전은 더더욱이나 팬들의 볼거리가 많다. 그런데 어떻게 될지 모르는 코로나를 놓고 올스타전을 결정하긴 어려웠나보다. 아쉽게도 올해는 KBO.. 2020.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