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들감금1 의붓아들 여행가방 감금사건, 제대로 엄벌해야 한다 지난 2일 인터넷을 달궜던 씁쓸한 소식이 있었다. 천안의 한 여성이 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서 7시간 넘게 방치했다는 기사였다. 아이가 쓰러졌을 당시 이 여성은 출동한 경찰과 119에게 놀다가 쓰러졌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지난 5월 역시 이 계모의 아들에 대한 학대가 신고되었다. 당시 이 아들은 머리를 다쳐서 병원에 갔다. 그런데 의료진이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이 가정은 "학대우려가정" 으로 분류해 특별관리를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다시금 더한짓을 저지른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 이 계모는 여행가방에 감금시켜놓고 학대를 했다. 이 아이는 중태에 빠져 위급한 상태였는데 결국 심정지로 숨졌다. 말도 안 되는 짐승같은 짓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이 계모가 운영하.. 2020.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