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쓰레기줍기챌린지1 이지훈 "쓰레기 줍기 챌린지" 쓰레기가 돈으로 보인다? 이지훈 "쓰레기 줍기 챌린지" 쓰레기가 돈으로 보인다? 탤런트 이지훈이 특별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다름 아닌 쓰레기 줍기 챌린지, 이 챌린지는 OK캐쉬백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100보를 걸을 때마다 환경 단체에 기부될 적립금이 쌓이는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지훈의 쓰레기 줍기 챌린지는 유튜브의 겟TV 채널을 통해 공개 됐다. 이지훈은 강원도 인제의 전통시장에서 "쓰레기가 다 돈으로 보인다"는 멘트와 함께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이 걷다보면 쓰레기를 많이 주울 것이고, 많은 쓰레기를 주우려면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쓰레기 줍기 챌린지는 100보를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쌓이는 형식이라, 많은 쓰레기들이 곧 많은 기부금을 의미하겠다. 100보를 걸을 동안 53개의 쓰레기를 주운 이지훈은.. 2020. 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