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먹튀1 먹튀 치과의사, 치아 15개나 발치하고 병원 문 닫아 코로나 여파로 치과도 상황이 어려웠나보다. 치아를 15개나 발치하고 잠적한 치과의사를 경찰이 내사 중이라고 한다. 이 치과의사에게 당한 피해자만 700여명 이라고 전해진다. 제주도에 사는 한 남성은 치아가 단 1개 뿐이라고 한다. 저 남성은 반년 정도를 치아 1개로 살아왔다. 작년 10월,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강남의 유명한 병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찾아갔다고 한다. 진료를 하던 치과의사는 치아 15개를 발치하자고 했다. 의사는 이 남성에게 치아 대부분을 발치해도 상관 없다고 말을 했다. 치과의사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환자는 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를 찾아갔고 환자의 입장에선 의사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남자는.. 2020.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