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시신모텔1 장롱시신 손자·할머니 살해범, 40대 아들 검거 할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살해범이 검거됐다. 살해범은 어제(30일) 서울의 어느 모텔에서 할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장롱에 넣어놓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두 달 전, 본인의 할머니와 아들을 살해했다. 이 남성은 작년 12월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 후, 돈문제로 본인의 어머니를 맨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해다. 그리고 혼자 남겨질 아들은 혼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똑같이 살해했다고 한다. 이 발언은 살해범의 진술이다. 이런 진술로 본인의 살해범행을 인정했다고 한다. 지난 27일, 형수에 의해서 살해현장이 발견되었다. 검거된 모텔에서는 40대 여성도 함께 있었다고 한다. 이 여성 역시 함께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한다. 혐의는 "범인 도피 혐의" 살해범은 살해한 그 .. 2020.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