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국방부1 추미애 아들처럼 휴가연장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대한민국의 뜨거운 화두는 법무부 장관 추미애다. 추미애 아들의 군복무 특혜로 논란을 빚고있다. 대략적인 골자는 이러하다. 추미애의 아들은 2차 병가를 마침에도 불구하고 휴가 복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국방부는 오늘(10일) 문제없다고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떠돌고 있다. "나는 현역병산데 휴가 연장 전화로 하겠다" 추미애의 아들이 문제가 없다면, 일반 장병들도 휴가 연장을 전화로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자칫 잘못하면 탈영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누구는 문제가 안 되는 것이고, 누구는 문제가 되는 것인가? 댓글에서는 "이제 나도 휴가 복귀 안 해도 되겠다" 는 식의 비아냥 대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알려진.. 2020.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