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보좌관1 추미애의 거짓말이 카톡을 통해 들통났다 추미애 아들 특혜 논란이 일단 법적으로는 인단락 된 것으로 보인다. "법적으로는" 그렇지만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국민들의 민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추미애는 오늘(28일) "무분별한 정치공세로 불필요한 국력 손실을 막고 검찰개혁과 민생현안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람" 이라는 말을 얹었다고 한다. 법적으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 덕분에 우리 국민들의 공분은 엄청나게 높아졌다. 그렇지만 최근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추미애가 거짓말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검찰조사 중, 추미애 아들의 휴가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추미애와 추미애의 보좌관이 아들 휴가와 관련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에 검찰은 "병가 연장과 휴가와 관하여 카톡으로 대화를 나눈 사실은 인정된다" 고 밝히기도 했다. 이 .. 2020. 9.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