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특혜1 추미애 아들과 부대 관계자들의 말이 다르다 추미애 아들의 군복무 혜택이 여전히 논란 중이다. 그렇지만 처음보다는 잦아든 분위기로 보인다. 사건의 결론이 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잦아드는 분위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민일보에서 단독으로 올린 뉴스 기사에 이런 제목이 달렸다. "추미애 아들 휴가 승인 받았다, 부대 관계자들은 기억에 없다" 말이 갈린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자. 정상적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그리고 했던 20대 남성들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휴가 승인을 받으려면 관련 서류가 남아있어야 하고 부대에서도 기억에 없다고 한다면 탈영이 분명하다. 부대 관계자들의 기억에 없다고 하더라도 서류가 없다면 그것은 탈영이 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국민들은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것이다. 정치적으로.. 2020.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