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나노필터1 카이스트가 독자기술로 "나노마스크" 개발했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예전에 있었던 신종플루 때도 마찬가지였고 요즘도 그렇다. 그래서 "마스크 5부제" 와 같은 정책들도 나온 상태다. 언론에서는 마스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마스크를 구할 곳이 없다. WHO에서는 코로나 마스크를 재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고, 정부는 오염된 정도에 따라서 재사용 가능하다고도 했다. 정확한 지침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사용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카이스트에서 획기적인 아이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카이스트는 20번 정도 세탁을 해도 마스크 필터의 효율이 그대로 유지되는 나노마스크를 개발했다. 기존의 보건용 마스크는 병균의 침투를 막는 섬유 표면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기능이 상실된다고 한다. 그리고 수분이나 물에 노출되면 필터.. 2020.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