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직원코로나1 쿠팡 코로나 확진자 속출, 택배는 안전할까? 쿠팡 물류센터의 코로나 확진자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천에만 6명, 부천 2명, 파주 1명으로 쿠팡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게다가 오늘 아침에 나온 뉴스였다. 쿠팡에서 직원들께 문자를 보냈다. "부천2 쿠팡입니다. 금일가능 출근 문자 부탁드립니다" 쿠팡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데 쿠팡은 오히려 아무렇지 않다는듯 대응을 하고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는 근무자가 하루당 1300명 정도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접촉자만 2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도 출근하려면 해라는 식의 문자를 보낸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불필요한 외출을 꺼리고 택배이용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분위기상, 쿠팡은 코로나와 직원들의 건강보다 일이 우선이었던 것일까? 게다가 부천시 보건소는 부천물류센터 직원들께 자가.. 2020. 5.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