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1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치료목적 이었다" 하정우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기사가 나온 곳은 로톡뉴스다. 어제 18일, 로톡뉴스는 하정우가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다수의 프로포폴 투약 정황이 있고,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게다가 하정우 본인이 아닌 동생의 이름을 빌려 차명 투약을 받았다고도 보도했다. 하정우 뿐만이 아니고 재벌가, 기획사 대표, 디자이너 등도 포함됐다고 한다. 처음 이 기사가 나고서 하정우 측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지만, 다시금 입을 열었다. "작년에 9~10회 정도 레이저시술을 받았다. 치료 과정에서의 수면마취가 전부다. 약물남용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하정우 측은 한마디를 덧붙였다. "하정우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병원장은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을 달라고 했다. 그렇지만 타인의 .. 2020.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