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인턴1 조민,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인턴 합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이 결국 인턴에 합격했다고 한다. 조민은 지난 달에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지원했었다. 그렇지만 지난 29일, 결국 탈락했다고 한다. 이후 조민은 한국전력공사 산하에 있는 한일병원에 지원했다고 한다. 결과는 합격 이라고 한다. 한일병원 인턴 채용 조건은 아래와 같다고 한다. "의사국가고시 성적 65%" "의대 내신 20%" "면접 15%" 한일병원은 결격사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왜냐하면 "의대(치대)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서 의사면허소지자" 의 자격을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국민적 의견은 다르다. 국민 여론에 따르면, "부산대의전원 입학 자체가 부정이었는데 결격사유가 없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라는 게 지배적이다. 솔직히 사람이라면 저런 의.. 2021.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