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아동학대1 16개월된 아기 사망, 학대 신고 3번이나 했다 16개월된 아기가 사망했다고 한다. 사망의 원인은 학대로 의심된다고 한다. 이틀 전에 서울 목동의 한 병원으로 16개월된 아기가 전신에 멍이 들어서 왔고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이는 mbc에서 단독보도된 뉴스인데 취재결과, 학대 의심 신고가 지난 5달 사이에 무려 3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신고 때마다 부모의 말만 믿고 제대로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입양된지 10개월 만에 아이는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당시 병원에는 아이 엄마가 직접 데려왔다. 구급차도 부르지 않은채로 말이다. 아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소아과 당직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말이다. 아이는 온 몸에 멍이 들어있었고 머리와 쇄골과 같은 곳이 심하게 다친 상태였다고 한다. 1시간이 흘렀을까? 병원 측은 경찰에.. 2020. 10.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