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여자화장실불법촬영1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KBS직원 아니었다 어제(1일) 21시 05분에 조선일보에서 이러한 기사를 발표했다.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는 KBS 남자직원이며 자수했다" 고 밝혔다. 사람들은 기사가 쏟아지면 "기사가 나왔으니까" 그게 사실인냥 믿어버린다. 그런데 오늘(2일) 아침 KBS측에서 새로운 기사가 올라왔다. "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는 우리측이 아니다" 용의자는 어제(1일) 자수하여 경찰에 조사를 받은 상태라고 한다. 이 용의자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드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후 귀가 시켰다고 한다. KBS가 입장을 밝히기 전에 조선일보는 기사 제목을 수정했다. 원래 기사제목은 "KBS 직원"으로 특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현재는 "KBS 화장실 몰카범 자수"라고 수정한 상태다. 그리고 기사제목에 붙어있던 "단독"도 .. 2020. 6.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