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사건갓갓1 n번방 최초 개설자는 24살 대학생 문형욱 n번방의 최초 개설자는 24살 대학생, 대화명은 갓갓 본명은 문형욱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문형욱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문형욱은 1995년생으로 국립한경대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에 지도교수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개인사정으로 1년간 휴학을 하겠다" 고 말했다고 한다. 문형욱이 지도교수에게 휴학 언급을 한 시기는 조주빈이 구속된 시기 즈음이라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의하면 문형욱은 평소 내성적이고 성실한 성격으로 문제를 일으킬만한 성격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학생 논문 발표대회에서 착실하다는 평까지 받기도 했다. 그런데 경찰이 신상공개를 하기 전부터, 대학 내에서는 문형욱이 '갓갓' 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같은 학과 학생은 "같은 학과에 그.. 2020.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