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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친모2

구하라법 폐기, 친모가 재산 상속 구하라가 세상을 뜨고난 후 재산상속으로 마지막까지 고통을 받았다. 지난 3월, "본격연예 한밤"에서 구하라 친오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요는 이러하다. 구하라 모친이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가출을 하고 20년간 교류도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구하라의 장례식장에 친모가 찾아왔다. 시간이 지나 변호사를 선임하여 유산 상속권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에 구하라 친오빠는 "구하라법"을 청원했다. 20년간 가출을 했던 그런 친모가 재산상속을 받는다는게 부당하다고, 막을 수 있는 법을 제정해달라는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국회 법제사위원회는 "계속심사"를 결정했다. 의원들은 상속제도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에서 "계속심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계속심사는 의미가 없어졌다. 이 회의는 20대 국회의.. 2020. 5. 21.
구하라 친모의 유산 상속권 주장이 어이가 없다 작년 11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그 슬픔도 잠시, 구하라의 유산 상속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요는 이렇다. 구하라가 9살 시절, 구하라의 친모가 가출을 했다. 20년 가까이 연락이 되지 않았다. 그런 친모가 구하라의 재산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이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친모에 대해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구하라의 친오빠는 "동생의 재산으로 시끄럽지 않길 바랐다. 너무 억울하다. 동생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구하라의 장례식장에 20년간 교류도 없었던 친모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친모가 "너희 아버지가 상주복을 못 입게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장례식장에서 내쫓았는데 발인 이틀 후에 친모가 변호사 2명을 선임했다고 알려졌다. 구하라의 친모는 재산의 .. 202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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