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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2

문재인 대통령 "남북관계 평화 돌릴 수 없다" 북한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북한의 김여정은 "본인의 소임을 다하면 다음은 군대에게 넘기겠다"는 무책임한 발언까지 퍼부었다. 이에 국민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겉으로는 북한에 대해 못마땅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지만 "혹시나 정말로 북한이 도발하면 어떡하지?" 와 같은 불안감은 스치듯이라도 느꼈을 것이다. 이에 우리 정부는 NSC 긴급화상회의를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표면적인 조치를 취하긴 했었다. 그렇지만 정부의 줏대있는 의견은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다. 여전히 "평화"를 외치고 있다. 오늘(15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000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 약속을 뒤로 돌릴 수 없다" 고 밝혔다. 덧붙여 "구불구불 흘러도 강물은 바다로 향한다" "더디더라도 .. 2020. 6. 15.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대국민연설, 전국민 고용보험시대 열겠다 2017년 5월 9일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정부가 2017년 5월 10일에 출범됐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다. 대국민연설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코로나 관련부터 고용보험, 한국판 뉴딜정책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코로나 관련 사안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안정화 단계라고 하더라도 밀폐공간에서는 언제든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고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서 코로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장기전으로 보고 빈틈없이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1등 방역국가" 가 되기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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