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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코로나2

문재인 대통령, 교회 방역 강화와 코로나 확산에 대한 격노 문재인 대통령이 격노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6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확산에 대해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 "국가 방역 시스템에 도전하는 행위" 라고 강하게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강제적인 초치를 동원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말도 덧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신천지 이후에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큰 고비" 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사실 대통령이 이렇게 격노한 적은 처음으로 기억된다. 어느정도는 아우르는 표현을 사용해왔는데 이번에는 단호한 결심을 내린 모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인 SNS에서 언급할 뿐만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서 반복해서 지시하기도 했다. SNS에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의 보수단.. 2020. 8. 16.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대국민연설, 전국민 고용보험시대 열겠다 2017년 5월 9일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정부가 2017년 5월 10일에 출범됐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있었다. 대국민연설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코로나 관련부터 고용보험, 한국판 뉴딜정책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코로나 관련 사안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안정화 단계라고 하더라도 밀폐공간에서는 언제든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고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언급했다. 이에 덧붙여서 코로나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장기전으로 보고 빈틈없이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1등 방역국가" 가 되기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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