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혈성요독증후군1 햄버거병 유치원 원장 "모르고 간식 폐기했다" 이달 2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햄버거병 유치원" 에 관한 글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해당 유치원 원생의 부모라고 밝혔다. "5살 아이를 둔 엄마다. 그런데 언젠가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 원생들 몇몇은 HUS라는 용혈성 요독증후군 질병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입원치료와 투석치료 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것이 국민적 관심사가 되어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오늘(28일) 유치원 원장은 학부모에게 사죄문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이 문자에서 햄버거병 유치원 원장은 "관할보건소에 역학조사 통보를 받았고 휴업 결정을 했다" 고 밝혔다. 그리고 음식물에 관한 언급도 했다고 한다. "유치원 급식은 잘 모르고 10~15일까지의 간식이 보관.. 2020.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