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예비후보1 윤석열의 부정식품 발언의 의미는?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 윤석열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 아래라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구설수는 이뿐만이 아니다. "대구 민란" "주 120시간" 과 같은 구설수도 있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부정식품 발언은 어쩌다가 나오게 된 것일까? 지난달,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학자 밀턴프리드먼의 저서를 언급하면서 부정식품 발언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햄버거 50전 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50전 짜리를 팔면서 퀄리티는 5불로 맞춘다면 소비자 선택의 자유를 제한한다" 고 발언하기도 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난하면 부정식품을 먹어도 되는가" 라는 비판이다... 2021.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