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un1 가짜 사나이 교관들이 "진짜" 가짜 사나이였던가?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 아픈 법이다. 급속도로 올라갔다면 급속도로 내려올 이유가 많아진다. 쉽게 들어온 돈이 쉽게 나가는 것과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의 교관들이 연속적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혹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유명해지면 옛날 일들이 다 파헤쳐진다" 당연히 이미지가 알려지니 파헤쳐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클럽에서 여성의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만지진 않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이다. 그런데도 "유명해지니까 다 이런 일을 겪는 것이다" "잘 되니까 배아파서 그러는 것이다" 라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근 대위는 처음으로 '빚투' 논란을 빚었다. 요는 이러하다. "200만원 정도를 빌리긴 했지만 100~150만원의.. 2020. 10.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