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233 사드반대 지원을 故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으로? 故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으로 사드 반대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탈북 종업원 북송 추진 단체 등에도 지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은 대부분 시민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것을 불순한 의도가 담긴 정치적인 것에 사용했다는 뜻이다. 故김복동 할머니는 적극적으로 위안부 활동에 앞장선 분이다. 그러다가 작년 1월에 별세하셨다. 이에 정의연이 "시민장례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당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은 정의연 이사장이었다. 당시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은 "개인 계좌였던 후원계좌 번호" 를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후원금은 1억2707만원이 들어왔다. 그리고 조의금 9476만원, 여성가족부 300만원 등등 총 2억 2726만원이 모였다. 그중 97.. 2020. 5. 16. 코로나 완치자 후기, 근육이 빠지고 우울증 코로나는 완치됐지만 그후의 삶은 엉망이 됐다. 부산의 코로나 확진자가 한 달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지만 그의 삶은 완전히 무너졌다. 아버지는 코로나로 세상을 떠났다. 친형은 지금까지도 병원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고있다. 해당 부산 확진자는 지난달 9일 집으로 돌아왔다. 몸무게는 한 달만에 9kg 줄었다. 그리고 근육은 모두 빠진 상태였다. 평소 등산을 좋아했던터라 근육질 몸이었는데 앙상하게 변했다고 한다. 게다가 퇴원하고 집에 혼자있다보니 우울증도 찾아왔다고 한다. 퇴원하기 전에 코로나 음성판정을 2번이나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도 코로나에 다시 감염된 것처럼 몸이 아팠다고 한다. 인후통으로 새벽마다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퇴원하고 5일만에 다시 또 보건소로 가서 코로나 재검사를 받.. 2020. 5. 15. n번방 최초 개설자는 24살 대학생 문형욱 n번방의 최초 개설자는 24살 대학생, 대화명은 갓갓 본명은 문형욱이다. 경북지방경찰청은 문형욱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문형욱은 1995년생으로 국립한경대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에 지도교수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개인사정으로 1년간 휴학을 하겠다" 고 말했다고 한다. 문형욱이 지도교수에게 휴학 언급을 한 시기는 조주빈이 구속된 시기 즈음이라고 한다. 학교 관계자에 의하면 문형욱은 평소 내성적이고 성실한 성격으로 문제를 일으킬만한 성격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 학생 논문 발표대회에서 착실하다는 평까지 받기도 했다. 그런데 경찰이 신상공개를 하기 전부터, 대학 내에서는 문형욱이 '갓갓' 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같은 학과 학생은 "같은 학과에 그.. 2020. 5. 14. 투표용지 유출로 선관위 수사의뢰 / 투표조작 의혹 총선이나 대선을 마치면 항상 나오는 논란거리다. "부정선거" 이번 4.15총선 역시 투표결과가 나오자마자 부정선거 논란이 일었다. 그 중심 인물에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다. 민경욱 의원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표되지 않은 사전투표 비례 용지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며 해당 투표용지를 흔들어대며 사전투표 조작을 주장했다. 선관위는 민경욱 의원의 투표용지를 추적했다. 그 결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라진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선거 때 남은 투표용지는 봉인된채로 보관한다. 후에 관할 선관위로 옮겨진다" 고 한다. 게다가 구리시에 당연히 남은 투표용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구리시는 증거보전 인용 지역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튼 그런 투표용지가 민경욱 의원의 손에 들어간 셈이다. 선.. 2020. 5. 1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