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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27

쿨 이재훈, 11년만에 "결혼,출산" 고백? 그룹 쿨 이재훈이 11년만에 결혼 그리고 두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한 인터뷰에서 오래 만나 여자친구와 2009년에 결혼을 했고 2010년에 득녀, 2013년에 득남해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다고 인터뷰를 했다고한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고한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했고 2013년 "한밤의 TV연예"에서도 만나는사람이 있다고 밝힌적이 있었다. 그당시 밝혔던 여자친구가 현재 와이프인것이다. 첫 아이를 출산후에 결혼식을 올리려고했으나 아내가 임신중독증과 부정맥 등으로 건강이 좋지않아 한동안 병원을 오가며 힘든시기를 보냈다고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식은 하지않았던것이다. 이재훈말에 따르면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으로 흐지부지 넘어갔다보니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알릴기회가 없었고 친한지인들만 알고있었다.. 2020. 2. 5.
영화 "남산의 부장들" 4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돌파할 수 있을까? "남산의 부장들" 4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돌파할 수 있을까? 2020년 1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11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를 만드는데 들어간 총 금액은 208억원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손익분기점이 되려면 대략 500만 관객은 넘어야 한다는데, 조금 더 지켜볼 일이다. 1970년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를 암살하기 40일 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담긴 영화다. 영화이니만큼 사실과 허구가 적절히 섞여있다.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두고있는 남산의 부장들은 역사를 어느정도 알고 본다면 더할나위 없이 재미있겠지만, 역사를 모르더라도 그 자체로 몰입감 있게 보기에 충분하다. 출연진들의 면면만 살펴보더라도 납득이 되는 캐스팅이다. 각자의 색깔.. 2020. 2. 2.
이지훈 "쓰레기 줍기 챌린지" 쓰레기가 돈으로 보인다? 이지훈 "쓰레기 줍기 챌린지" 쓰레기가 돈으로 보인다? 탤런트 이지훈이 특별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다름 아닌 쓰레기 줍기 챌린지, 이 챌린지는 OK캐쉬백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100보를 걸을 때마다 환경 단체에 기부될 적립금이 쌓이는 형식의 캠페인이다. 이지훈의 쓰레기 줍기 챌린지는 유튜브의 겟TV 채널을 통해 공개 됐다. 이지훈은 강원도 인제의 전통시장에서 "쓰레기가 다 돈으로 보인다"는 멘트와 함께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이 걷다보면 쓰레기를 많이 주울 것이고, 많은 쓰레기를 주우려면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쓰레기 줍기 챌린지는 100보를 걸을 때마다 기부금이 쌓이는 형식이라, 많은 쓰레기들이 곧 많은 기부금을 의미하겠다. 100보를 걸을 동안 53개의 쓰레기를 주운 이지훈은..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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