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233 김어준, 턱스크에다가 5인이상 모임 금지 위반 / 실제 상황은 달랐다고 한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논란에 휘말렸다. 다름아닌, 턱스크 논란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이다. 1년 넘게 코로나로 전세계가 떠들석이다. 그래서 어딜가든지 마스크를 껴야만 한다. 이런 와중에 김어준은 정부가 권고하고 금지한 것들을 어긴 것이다.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행위는 마스크를 안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작년 11월에 김어준은 본인의 라디오에서 "그러니까 입에 뭐가 들어갈 때 말고는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것이네요"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걸 아는 사람이 아는 것을 어긴 셈이다. 마스크 뿐만이 아니다. 정부는 5인 이상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그런데 김어준은 정부의 명령을 어긴 것이다. 김어준과 같이 방역수칙을 어긴다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 2021. 1. 20. 과연 정인이 사건은 살인죄 적용될까? 정인이 사건의 첫 재판은 오는 13일에 열린다고 한다. 정인이 양부모는 작년 6월부터 10월까지 입양 딸인 정인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갖고있다. 정인이는 고작 1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였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아이가 사망할 정도로 학대를 할 수 있었던 걸까? 이 양부모는 정인이를 차나 집에 혼자 방치해둔 혐의도 있고 유모차를 엘레베이터 벽에 세게 부딪히도록 한 혐의도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입에 담지 못할 갖은 학대들을 가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정인이의 췌장이 끊어진 것을 보고 "교통사고와 같은 충격이 가해졌다는 것" 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췌장절단 정도의 가해라면 "이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하겠다는 인지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이라고 밝히기도.. 2021. 1. 11.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진자, 열흘만에 음성 판정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341명이 나왔다. 이들을 청송교도소로 이송했다고 한다. 그러자 341명 중에 155명이 다시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절반 가까이 양성에서 음성으로 바뀐 것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자연치유 된 것인지 첫 검사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다" 고 말했다고 한다. 동부구치소에서도 정확도 높은 검사를 했고, 청송교도소에서도 같은 검사를 했다고 한다. 무엇이 달라졌길래 검사 결과가 뒤집힌걸까? 전문가들은 "코로나 확진자 중에 70~80%는 경미한 증상을 앓거나 무증상으로 치료 없이 자연치유 가능성도 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의 검사 결과가 뒤바뀐 것은 이례적이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 전문가는 "검체 채취훈련이 잘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검사 결과가.. 2021. 1. 8. 정인이 사건 간단하게 요약! ▶ 정인이 사건 정리 1월 2일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다. 정인이는 2020년 10월에 입양된 16개월 아기라고 한다. 입양모는 장하영, 입양부는 안성은 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입양 부모의 잔인한 학대가 이면에 있었던 것이다. 지난 추석, EBS에서 방영된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여준 천사같은 모습과는 반대되는 학대였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충격과 배신감을 더 느끼는 것이다. 정인이는 심장이 멈춘 상태로 응급실에 오게 됐다고 한다. 전신에 멍 투성이였고 골절, 장기 파열로 인해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섬유화 과정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한다. 정인이의 장기 상태는 "교통 사고"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압사나 교통사고와 같이 강한 충격이 가해진 장기로 보여진다고 한.. 2021. 1. 8.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