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323 검찰, 숙명여고 쌍둥이에게도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의 속이 시원한 구형이 떨어졌다. 물론 구형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숙명여고의 시험지 유출사건이 핫이슈다. 일단, 숙명여고의 전 교무부장은 현재 징역3년을 선고받은 상태다. 전 교무부장이 본인의 딸들에게 학교 시험지를 유출한 사건이다. 대법원에 따르면 "교무부장이었던 현씨는 학교 시험지 답안의 일부 혹은 전부를 본인의 딸들에게 유출했다" "그리고 그 딸들이 답안지를 참고해 시험에 응시를 했다" 고 판결내렸다고 한다. 그러면서 원심은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다면서 원심의 징역3년을 확정지었다고 전해진다. 때는 3년 전, 2017년이었다.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부터 작년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 이르기까지 총 5번이나 답안지를 쌍둥이 딸들에게 유출했다고 한다. 그래서 성적평가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2020. 7. 17. 다시 살아난 이재명, 앞으로의 거취는? 오늘(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사실상 무죄" 처리가 됐다고 한다. 오늘 있었던 재판은 TV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에 대해서 진행된 재판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 지사의 토론회 답변을 허위사실로 볼 수는 없다" 고 판결내린채, 벌금 3백만원의 당선 무효형 선고를 깨고 다시금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한다. 대법원의 이러한 판결로 인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임기까지 경기도지사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18년, 이재명은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 는 발언을 하여 1심 무죄, 2심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 선고를 받으면 당선무효가 되고 향후 5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2020. 7. 16. "내돈내산" 강민경과 한혜연의 유튜브 PPL 논란 요즘 사람들에게 "내돈내산" 이라는 말이 유행인 것 같다. "내 돈주고 내가 산 것이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협찬을 받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한다. 이 보도를 내놓은 곳은 디스패치였다. "내돈내산의 컨셉으로 리뷰를 했지만 정작 협찬을 받은 제품이다" 라는 보도였다. 이 논란에 대해 한혜연은 광고라는 점을 인정하고, 반대로 강민경은 해명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내돈내산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리뷰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둘을 믿고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강민경과 한혜연은 PPL 이라는 딱지를 붙지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원성을 듣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당사자가 해당 금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를 속이는 행위는 위법한 행위로서 처벌을 받는다고 전해.. 2020. 7. 15. 박원순의 성추행 장소는 집무실 내부의 침실이라고? 고인이 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가 성추행 장소로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을 지목했다고 한다. 집무실이 인테리어 됐던 적이 있었나보다. 기사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한 후에도 침실의 위치를 아는 사람은 서울시 내에 얼마 안 됐다" 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의 집무실은 서울시청 6층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은 "열린 시장실" 을 표방했다고 한다. 그래서 집무실의 한 쪽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고 전해진다. 이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은 오늘(13일) 오후에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한다. 박원순 전 시장을 고소한 피해자가 "여성의 집 사무실" 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 기자회견의 자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침실로 불러내 신체접촉을 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2020. 7. 13.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8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