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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3

정인이 사건 간단하게 요약! ▶ 정인이 사건 정리 1월 2일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사건이다. 정인이는 2020년 10월에 입양된 16개월 아기라고 한다. 입양모는 장하영, 입양부는 안성은 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입양 부모의 잔인한 학대가 이면에 있었던 것이다. 지난 추석, EBS에서 방영된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여준 천사같은 모습과는 반대되는 학대였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충격과 배신감을 더 느끼는 것이다. 정인이는 심장이 멈춘 상태로 응급실에 오게 됐다고 한다. 전신에 멍 투성이였고 골절, 장기 파열로 인해 회복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섬유화 과정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한다. 정인이의 장기 상태는 "교통 사고"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압사나 교통사고와 같이 강한 충격이 가해진 장기로 보여진다고 한.. 2021. 1. 8.
추미애 SNS에 사과,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에 송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틀째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고 한다. 어제(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동부구치소를 찾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동부구치소에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민들인 추미애 장관에게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만 바빠서 이 사태가 벌어졌다" 면서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는 상태이다. 누가 보더라도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의 책임은 추미애 장관에게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추미애 장관은 법무부 노동조합으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한다.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에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총장을 찍어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바람에, 법무부 장관의 주된 업무인 "교정업무" 에는 소홀한 것이다. 추미애 장관 본인도 sns에 "교정업.. 2021. 1. 3.
2021년에 달라지는 것들은? / 최저시급, 고교 무상교육 하루만 지나면 새해가 밝는다. 좋은 일 보다는 그렇지 않은 일들만 수두룩 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의 해를 맞이하게 된다. 제발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길 간절히 바라본다. 과연 내년 2021년에는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간단하게만 알아보도록 하자. 매해마다 그랬듯 2021년에는 최저시급이 오른다고 한다. 2020년에는 최저시급이 8590원 이었다. 그렇지만 내년 2021년 부터는 8720원으로 130원 오른다고 한다. 하루 8시간 일을 하게 된다면 하루 일급은 6만 9760원이고,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주휴수당을 포함한 월급은 182만 2480원 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달라지는 것은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로서 초중고교 교육이 전면적으로 무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입학금과.. 2020. 12. 31.
윤석열 복귀, 문재인 대통령 사과vs추미애 탄핵 동조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에 복귀하게 되었다. 윤석열 총장의 복귀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포기를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윤석열 탄핵 필요성" 에 대해 쓴 글이 있다고 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 글을 본인의 SNS에 공유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논란에 대한 사과에 나섰는데, 오히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탄핵에 동조한다고 해석되고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추미애의 행동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겠다. 그렇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비난을 피할 길을 없겠다. 물론 추미애 장관의 지지자라면 다를 수 있겠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는 객관적인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도가 지나치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대한민국에는 3권 분립 국가이다. 입법부의 수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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